ㅇ 8/31- 오슬롭+캐녀링
세부시티에서 4시간 이동해서, 오슬롭과 캐녀링을 같이 했는데 날씨도 좋고 즐거웠습니다다.
특히, 고프로를 빌릴 수 있어서 물 속 사진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32G 까지 SD card 가지고 가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32G 이상은 고프로에서 인식을 못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캐녀링이란걸 처음들어서 어떤걸까 궁금했는데,
계곡을 내려오면서, 폭포에서 점프하면서 내려오는 코스로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가이드가 같이 동행하면서,고프로로 사진을 찍어줘서, 즐겁게즐길 수 있었습니다다.
ㅇ9/8 - 보홀 호핑투어
세부시티에서 보홀로 배를 타고 이동(9/7), 호핑투어를 했습니다.
세부에서 당일 오면, 돌고래를 볼 수 없는 동선이니니,참고 바랍니다다.
전일 도착해서, 새벽에 돌고래를 보러갔는데,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다음 장소에서 거북이를 만지고 볼 수 있어서 굉장한 시간이였습니다다.
역시 고프로와 오리발을 빌릴 수 있어서 즐겁게 수영하고, 기록 할 수 있었습니다.
물고기 밥주기와 버진아일랜드 투어까지지.
버진 아일랜드의 아름다움과 여유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였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