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에 오슬롭&캐녀닝을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스태프분들이 모두 외국인이여서 걱정도 했지만 생각보다 정말 소통도 잘되고 지속적으로 안부나 전해주실말을 해주며 챙겨주셨습니다.
혹여나 사진같은것도 걱정하시는분들이 있는데 sd카드 직접 지참하시면 고프로무료대여해주시고 고프로상태 정말 좋습니다!!
또한 고프로로 로컬페이지 스태프분들이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시니까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안나올까 걱정하시는분들 있는데 막상가시면 고래상어 바로 옆으로 지나가셔서 엄청 짜릿하실겁니다!!!
캐녀닝할때 다이빙을 정말 많이 할건데 절대 무서워하실필요없으니까 자신있게 뛰어내리셔도됩니다!! 안전모나 구명조끼 정말 튼튼해서 믿고 뛰셔도됩니다!
마지막으로 로컬페이지 카카오톡문의나 픽업차량도 정말 빠르고 정확해서 매우 만족한 여행이였고 다음에도 세부간다면 무조건 로컬페이지 선택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