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슬롭+캐녀닝 패키지 예약했는데 픽업받자마자 잠들어버렸네요 ㅎㅎ깨어나 보니 오슬롭!!!! 고래상어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보니깐 우오.... 신기신기 ㅎㅎㅎㅎㅎ 사진도 다 잘나왔는데 민망한 사진들이 조금있어서 다올리진 못하겠습니다;;ㅎㅎ 오슬롭에서 맛잇는 점심을먹고 캐녀닝으로 향했어요~ 가이드분들 정말 하나하나 너무 잘챙겨주시고 캐녀닝 점프할때도 계속 잡아주셨는데 제가 겁쟁이라;; 30분을 우물쭈물했네요 ㅎㅎㅎ 그래도 게리 가이드분 계속웃어주시면서 할수있다 할수있다 해주시는데 정말 할수있었씁니다!! 가와산 캐녀닝은 정말 잊지못할 추억만들었습니당 ㅎㅎㅎ 로컬페이지 가이드분들 기사분 너무 감사드리구 다음에 캐녀닝 또할때 다시 찾아뵐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