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좋은추억이라 힘듬은 1도없었던 즐거운 캐녀닝
처음보는 아름다운 물색 그리고 그림같은 경치 꺄!
그냥 꿈인줄.. 몽롱한 그순간은
한국에왔는데도 생생하네요ㅎ
남자는 깡이라며 하나도안빼고 다이빙했는데
좀더 멋지게뛸껄하는 아쉬움만 조금? 남았네요ㅎ
신나게놀고 마지막 다이빙하고
꿀맛같던 점심도 하나도 안남기고
싹싹 긁어먹고왔네요ㅎㅎ
사랑하는 우리규히는 여자라 조금힘들었지만
너무좋았다고 다음에도 꼭가자고 사진보며
흐믓해하고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구 항상 웃으며 수다스런 마이브라더 띠또!
우리 꼭다시만나서 내 가이드를 해주겠니?ㅋㅋ
사진도 이쁘게 많이찍어줘서 고맙다
브라덜하며 포옹으로 굿바이했는데
꼭 다시만났으면 좋겠다ㅎ
세부간다면 언제든 꼭 한번은 해보시길
많이많이 알리고싶은 그런 추억만들었네요
후기보시는분들은 꼭꼭 가보시길
강추드리옵니다ㅋㅋㅋ